여경협, (사)정부조달마스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(7.23)
여경협, (사)정부조달마스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- 공공구매 교육 강화 및 여성 기업 공공판로 확대 기대 -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이정한, 이하 여경협)는 22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사단법인 정부조달마스협회(이하 마스협회)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. ○ 이번 협약은 양 단체간 상호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경제인의 공동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. □ 협약식에는 이정한 여경협 회장, 유인수 마스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. □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△공공구매 혜택에 대한 연계 교육 및 홍보 △여성기업 공공조달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·운영 등이 있다. □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“여성기업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 조달청을 통한 계약에 참여하는 여성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”며, ○ “이번 협약으로 공공구매 판로분야에 접근성이 어려운 여성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VIEW MORE여경협, 여성기업주간 ‘제3차 맞춤형 MD상담회’ 개최(7.11)
여경협, ‘제3차 맞춤형 MD상담회’ 개최 - 130개사 여성기업과 유통사 MD 30명 1:1매칭 맞춤형 상담 -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이정한, 이하 여경협)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10일 aT센터(양재)에서 ‘제3차 맞춤형 MD 상담회‘를 개최했다. ○ 이날 행사장에는 여성기업 130개사와 유통사MD 30명이 참석하여 1: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. □ 본 상담회는 판로개척이 어려운 여성기업과 현직 대형유통사 MD를 1:1로 매칭하여 △유통사 입점 절차 △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 △맞춤형 판매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. ○ 올해 총 3회에 걸쳐 개최되었고, 총 334개사의 여성기업과 79명의 대형유통사 MD가 참여하였다. * 1회차 : 2024. 4. 25, 서초 화이트베일, 여성기업 94개사, MD 25명 * 2회차 : 2024. 5. 30, 충북 충청북도C&V센터, 여성기업 110개사, MD 24명 * 3회차 : 2024. 7. 10, 양재 aT센터, 여성기업 130개사, MD 30명 □ 여경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여성기업의 매출 신장 및 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해 ‘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'을 시행하고, ○ △맞춤형 MD 상담회 △판로역량 강화교육 △TV홈쇼핑 입점 지원 △SNS 홍보영상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. □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“여성기업들에게 판로 확장은 늘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진다.” 라며 ○ “이 어려운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여경협은 여성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, 이번 상담회가 여성기업의 판로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.”고 밝혔다.△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0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‘제3차 맞춤형 MD상담회’를 개최했다. (제공=한국여성경제인협회)
VIEW MORE여경협, ‘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’개최(7.9)
여경협, ‘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’개최- 제3회 여성기업주간 맞아 ‘이커머스 성공 열쇠’주제로 개최 -- 카카오, 쿠팡, 지마켓 현직 MD의 실전 노하우 전달 -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이정한, 이하 여경협)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8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‘제 2차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 : 이커머스 성공의 열쇠’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. ○ ‘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, 여경협이 주관하는 「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」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대중적인 브랜드 구축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 □ 본 교육은 연내 4회에 걸쳐 온・오프라인을 통해 ▲해외 판로 진출 ▲이커머스 성공전략 ▲2024 소비 트랜드 ▲비즈니스 협상 전략 등을 주제로 총 700여 개사의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. ○ 1차 교육은 ‘해외 수출 전략’을 주제로 올해 5월 부산에서 개최되었고, 총 120개사의 여성기업이 참여하였다. * 1회차 : 2024. 5. 11,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, ‘2024 해외시장 수출 전략 교육’ * 2회차 : 2024. 7. 8, 코엑스, '이커머스 성공의 열쇠' □ 이번 교육은 ‘이커머스 성공의 열쇠’를 주제로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 및 매출 증대 전략, 지속 성장을 위한 소구점을 발굴하기 위한 강좌로 구성되었다. ○ ▲쿠팡 추영민 디렉터는 ‘통계로 보는 온라인 시장의 경쟁력’ ▲지마켓 이시헌 매니저는 ‘잘 팔리는 제품의 비밀 및 마케팅 요소 100% 활용법’ ▲카카오 이지혜 수석은 ‘카카오톡 스토어 입점 및 판매 활성화 전략’을 주제로 강연했다. □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“이번 교육을 통해,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다수의 여성 기업들이 빠르게 발전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△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‘이커머스 성공의 열쇠’를 주제로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. (제공=한국여성경제인협회)
VIEW MORE여경협, LH와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 개최(7.8)
여경협, LH와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 개최- LH, 여성기업 CEO 200여명과 현안 공유 및 의견 청취 -여성기업 공공판로 확대 및 동반성장 도모 -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이정한, 이하 여경협)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LH경기남부지역본부 국제회의장에서 ‘LH-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’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. ○ LH와 여경협이 공동 개최한 이번 ‘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’는 여성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현안 공유와 의견수렴 및 판로상담을 위해 마련됐다. ○ 이 자리에는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이한준 LH 사장, 여성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하여 LH와 여성기업의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. □ ‘상생협력 간담회’에서는 LH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, 여경협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한 LH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. ○ 여경협은 여성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△여성기업 보호대책 △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건의하며 구체적인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. ○ 이에 LH는 “건의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”이며 “오늘 나온 의견들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무부서 등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”라고 답했다. □ 13시부터 진행된 ‘구매상담회’에서는 총 170여개 여성 중소기업을 ‘건축’, ‘기계·전기’, ‘토목·조경’, ‘기술마켓·R&D’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신규 판로 확보와 정보 교류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. ○ 각 기업은 2인 1조로 배치된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여성기업의 새로운 판로로 제시된 공공구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. ○ 한편에서는, LH도 ‘LH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상담’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기업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. □ 이한준 LH 사장은 “여성경제인은 건설산업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‘동반자’로서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 □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“이번 행사는 LH와 여성기업간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구축하고,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”며, ○ “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LH와 협력채널을 만들고 여성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” 고 밝혔다.△ 지난 5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(성남 분당구 소개)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‘LH-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’에서 이한준 LH 사장(왼쪽에서 네번째), 이정한 여경협 회장(왼쪽에서 다섯번째)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사진=한국여성경제인협회)△ 한국여성경제입협회는 지난 5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(성남 분당구 소개) 국제회의장에서 LH와 ‘LH-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’를 개최했다. (사진=한국여성경제인협회)
VIEW MORE여경협, 여성CEO 오찬포럼 성료(7.2)
여경협, 여성CEO 오찬포럼 성료-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’주제 - 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이정한, 이하 여경협)는 2일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‘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’이라는 주제로 ‘여성CEO 오찬포럼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 ○ 제3회 여성기업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오찬포럼은 여성기업인 150여명이 참가하여,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, 현실적인 경영 인사이트 도출하는데 관심을 모았다. □ 이날 포럼은 △이정한 여경협 회장의 ‘개회사’ △삼일PwC 경영연구원 이은영 상무의 ‘특별강연’ △참석자들의 ‘질의응답’ 순으로 진행됐다. ○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삼일PwC 경영연구원 이은영 상무는 “당분간 글로벌 경제는 안정적 성장은 어려워지게 되었으며,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진 우리나라는 더욱 어려운 국면에 놓이게 되었다며, ○ “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AI와 IoT같은 혁신적 기술을 받아들여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기업들만이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”고 말했다. □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“오늘 포럼을 계기로 여성기업인들이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뿐 아니라,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를 기대한다”며, ○ “앞으로 우리 협회는 더 많은 여성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“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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