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(3.17)
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- 4월 21일까지 온라인 신청ㆍ접수 -- 참가 자격 및 사업화지원금 확대로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 ․ 지원 강화 - □ (재)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(이사장 박창숙, 이하 여기종)는 다음달 21일까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‘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 ○ 2000년부터 시작된 ‘여성창업경진대회’는 현재까지 415팀의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했으며, 지난해에는 ‘도전 K-스타트업 2024’ 창업리그 대상 수상팀인 ㈜바이오브릭스를 배출하는 등 여성 스타트업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. □ 올해 ‘여성창업경진대회’는 우수 여성 창업자 발굴과 지원이 한층 강화되었다. ○ 참가 자격을 기존 ‘창업 3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'에서 ‘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'로 대폭 확대하여 우수 여성 창업자의 발굴 기회를 넓히고, ○ 사업화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2,000만 원 증액해 60팀에게 총 2억 원을 지원한다. □ 여기종은 국내 창업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 40팀을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총 상금 84백만원(대상 2,000만원)을 지급하고, ○ 창업 후 3년 미만 수상자 상위 26팀은 도전! K-스타트업 2025 본선 자동 진출권을 부여하고, 본선 진출까지 IR 코칭 및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. ○ 그 밖에, 수상자에게 여기종이 운영하는 △전국의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및 프로그램 참여 우대, △기술·생산·마케팅·판로 등 4개 분야 사업화자금 지원, △언론홍보, △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상담회, △지원자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 등을 후속 지원하여 창업자의 지속 성장을 응원한다. □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(www.wbiz.or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 □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“여성창업경진대회로 우수한 여성 창업기업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여성창업자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□ 한편, 여기종은 여성창업경진대회 외에도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여성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 여성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우수 여성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.
VIEW MORE2025년 『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』 참여 학교 모집 연장 공고(~3/18까지)
□ 2025년 『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』 참여 학교 모집 연장 공고 ○ 사업개요 : 여성CEO들과 여고·여대생들을 선·후배로 매칭하여 여학생의 창·취업을 유도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경제인으로 양성 ○ 접수기간 : ~3/18(화)까지 ○ 신청방법 - 학교 유형(고교/대학)에 맞는 참여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PDF파일*로 이메일 제출 * 파일명 :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참여신청서(학교명) ○ 접수 이메일: today@wbiz.or.kr ※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첨부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.
VIEW MORE아시아재단-Google.org 사이버보안 교육 안내
아시아재단에서는 Google.org의 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사이버보안 무료 온라인 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: 교육명 : 아시아재단-Google.org 사이버보안 교육 (ACF 사이버보안 교육)대상 :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(총 500개 기업, 1,000명)목적 :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 강화내용 : 사이버 공격 예방 및 피해 완화를 위한 손쉬운 사이버보안 조치교육방법 : 온라인교육비: 무료수료혜택: 수료증 수여 및 1만원 상당의 쿠폰 증정신청: https://www.onseta.kr/board/read.jsp?id=1797&code=notice 사이버보안 공격이 점차 증가하는 때에 인력과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여성기업분께서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VIEW MORE여경협 박창숙 회장,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개최(3.6)
여경협 박창숙 회장,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개최- 취임 소감 및 향후 협회 운영 방안 공유 -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박창숙, 이하 여경협)는 6일 여의도 외백에서 박창숙 회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.○ 이번 간담회는 박창숙 회장의 취임 2개월을 맞아 출입 기자단을 초청하여 취임 소감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□ 박창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“국내 여성기업을 대변하는 법정 단체의 수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, 고민도 많지만 앞으로 3년간 계획한 일들은 차근차근 풀어가겠다”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.□ 이어, 향후 협회 운영을 위한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.○ 앞서 박창숙 회장은 지난달 12일 취임식에서 5대 중점 추진 과제로 ▲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표성 강화 ▲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▲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 ▲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체계 정비 ▲여성기업의 소통과 화합을 발표한 바 있다.□ 특히, 올해는 내년을 목표로 ‘펨테크 지원사업’ 신설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.○ ‘펨테크’란 여성(female)과 기술(Technology)의 합성어로, 여성의 생리, 임신, 출산 육아 등에 AI,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뜻한다.○ 박창숙 회장은 “펨테크는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,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며, 시장 규모도 큰 매우 유망한 분야”라며,○ “그러나 아직 국내 펨테크 산업은 인지도가 매우 낮고, 관련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라 우리 협회가 앞장서 펨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여성기업을 육성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□ 또한, “직접 해외 시장에 진출해보니 하루라도 일찍 해외로 나가는 것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”며,○ 여성기업의 해외 진출을 역설하고,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.□ 끝으로 박창숙 회장은 “지난 35년간 여성기업인으로 살아오면서 사업은 절대 혼자 성장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”며,○ “여성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, 함께 성장하는데 협회가 구심점이 되겠다”고 다짐했다.
VIEW MORE여경협,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‘여성기업공동관’운영(3.5)
여경협,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‘여성기업공동관’운영- 여성기업 10개 사 제품 홍보 및 공공판로 확대 지원 - □ 한국여성경제인협회(회장 박창숙, 이하 여경협)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‘여성기업공동관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 ○ ‘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’는 중소기업이 만든 신기술 제품의 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이다. □ 여경협은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‘여성기업공동관’을 구성하여,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 및 공공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. ○ 참여기업은 △(주)아딸 △(주)엑스바디 △(주)모아수 △(주)에이치피앤씨 △(주)세이프티월드 △(주)성광테크 △(주)아도아 △선진인포텍(주) △(주)지에스아이 △(주)디더블유아이 등 여성기업 총 10개사이다. □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“국내 공공조달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여성기업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”라며, ○ “이번 여성기업공동관이 공공조달시장에 판로확대를 희망하는 여성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 고 말했다. □ 한편, 여경협은 이번 엑스포 참가 외에도 올해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조달청과 여성기업간 간담회 개최, 여성기업 대상 전자입찰실무 교육 등을 시행하여 여성기업 공공구매제도를 홍보하고,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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